FROM THE CEO

도면보다 먼저
창밖을 봅니다

2011년 여덟 명이 연립주택 한 동으로 시작한 회사가 이제 도로와 교량까지 짓습니다. 일하는 방법은 그때와 같습니다.

LETTER

좋은 건물은
준공식이 아니라
첫겨울에 드러납니다.

우리의 첫 현장은 2011년 한빛시 외곽의 4층짜리 연립주택이었습니다. 입주한 해 겨울, 북쪽 방 벽에 물방울이 맺힌다는 연락을 받고 직원 셋이 일주일 동안 그 집을 드나들었습니다. 원인은 단열재 이음매 한 줄이었습니다.

그 뒤로 공정표 맨 끝에 「첫겨울 점검」을 넣었습니다. 준공 후 첫 겨울과 첫 장마를 입주민과 함께 넘기는 일입니다. 현장이 하나 늘 때마다 이 약속을 지키는 사람도 함께 늘려 왔습니다.

크게 자랑할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. 다만 우리가 지은 곳에 언제든 다시 찾아갈 수 있는 회사로 남겠습니다.

해솔담이앤씨 대표이사 탁윤겸 (가상 인물)

준공 후 첫 겨울, 입주민과 함께 창틀의 결로와 벽의 온도를 잽니다.

01

공정표에 넣은 첫겨울

준공 후 첫 겨울과 첫 장마를 입주민과 함께 넘깁니다.

02

가려질 곳부터 사진으로

벽 속 배관과 단열은 덮기 전에 찍어 두고 입주민에게 넘깁니다.

03

한 창구, 10년

하자 접수부터 보수까지 담당자가 바뀌지 않게 합니다.

BEFORE THE WALLS CLOSE

벽을 닫기 전에
한 번 더 찍습니다

단열재와 배관은 마감재를 덮고 나면 다시 볼 수 없습니다. 벽을 닫기 전에 방마다 사진을 찍고, 이음매가 벌어진 곳은 그 자리에서 다시 채웁니다.

그 사진은 입주 때 세대별 기록으로 넘겨 드립니다. 첫겨울 점검에서 결로가 보이면 이 사진부터 펴 봅니다.

SAMPLE 빌드업웍스 웹사이트 제작 샘플